‘류수영♥’ 박하선, 광고주에 버럭했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7.11 17: 29

배우 박하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하선은 지난 10일 “아니 와서 비하인드만 찍으면 되는 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또 화보를 찍어줌 정말”이라고 했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포토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우 임수정, 박하선, 티파니 영이 참석했다.박하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9 / jpnews@osen.co.kr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비하인드컷이지만 A컷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박하선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이에 박하선은 브랜드에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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