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은 기본’ 더워진 날씨에 시원~ 해진 공항패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11 17: 55

아이들 민니와 배우 한소희가 시원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민니와 한소희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출국했다. 본인들의 장점을 잘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민니는 바캉스를 떠나는듯한 청량한 비주얼로 꾸몄다. 어깨와 허리라인을 드러낸 탱크톱으로 시원함을 더했다.

[사진]민경훈 기자

록시크 무드의 한소희는 웨이브 크롭에 짧은 치마를 매치했다. 골반의 타투까지 하나의 패션으로 완성했다. /cej@osen.co.kr
아이들 민니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아이들(i-dle) 민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아이들 민니가 출국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아이들 민니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아이들(i-dle) 민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아이들 민니가 출국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아이들 민니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아이들(i-dle) 민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아이들 민니가 출국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아이들 민니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아이들(i-dle) 민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아이들 민니가 출국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배우 한소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한소희(Han So-hee)는 해외 팬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한소희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배우 한소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한소희(Han So-hee)는 해외 팬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한소희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배우 한소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한소희(Han So-hee)는 해외 팬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한소희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배우 한소희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한소희(Han So-hee)는 해외 팬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한소희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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