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망아지' 뽀뽀 받는 '적토마' 이병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1 18: 39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KBO 올스타전의 전야제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는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대표로 나선 총 48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2회말 북부올스타 이승민이 아버지 이병규 코치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5.07.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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