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호, 수호천사의 '마지막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11 19: 56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KBO 올스타전의 전야제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는 남부리그(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리그(한화, SSG, LG, 두산, 고양) 대표로 나선 총 48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6회초 2사에서 삼성 함수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7.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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