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장성우,'롯데도 아니면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2 17: 2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경기 앞서 삼성 강민호와 KT 장성우가 롯데 선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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