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박민우,'쌍둥이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7.12 18: 56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NC 박건우와 박민우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5.07.1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