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KBO 올스타전 경기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회말 2사 2루 상황 나눔 올스타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치고 기뻐고 있다. 2025.07.12 / dreamer@osen.co.kr
박동원, '올스타전 수놓는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12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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