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 쏘는 강민호 바라보는 스파이더맨 박해민 주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12 20: 23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와 나눔올스타 대표로 나선 총 30명의 선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나눔올스타 박해민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자녀와 타석에 들어가고 있다. 2025.07.1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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