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조심스런 하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18 23: 03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배우 하영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5.07.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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