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상, 전반 선제골 성공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19 20: 02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다.
포항 스틸러스 홍윤상이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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