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9 20: 25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드류 앤더슨, 두산은 콜어빈은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최준우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7.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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