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성공 기쁨 나누는 전북 현대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19 20: 59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한다.
전북 현대 선수들이 역전골이 들어가자 기뻐하고 있다. 2025.07.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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