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취창-쓰지에,'우월한 기럭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19 21: 53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1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A2O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직접 프로듀싱한 A2O MAY는 새로운 시대의 젊은 세대들이 그려내는 그들만의 스피릿을 반영한 음악 문화 '잘파 팝'을 구사하는 팀이다.
A2O MAY 취창과 쓰지에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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