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박상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19: 51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박상원이 KT 허경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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