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승부에 쐐기를 박는 그랜드슬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0 20: 55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만루 한화 채은성이 만루 홈런을 날린 뒤 리베라토를 비롯한 주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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