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염경엽 감독과 솔로포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3 19: 28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동원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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