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이주형에게 다가가 상태 살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3 19: 38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키움 이주형이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자 롯데 선발 박세웅이 다가가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7.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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