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박준순, '이제 목표는 사이클링히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3 20: 2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민석,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 두산 박준순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이클링 히트까지 안타 하나가 남았다. 2025.07.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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