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제이제이, 돌핀 팬츠 폭발적인 소화력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7.23 20: 51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더위에 맞춘 운동복을 선보였다.
23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시 더워신 핬서머 최근 TMI 채널에 행복에 관해 짧은 영상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다양한 의견 남겨주시고 DM도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우리 또래 젤린이들 모두 힘내자고요 얼마 전 초복이었죠(난 오늘인 줄 알고 닭도리탕 시켰네) 젤린이들 힘내라고 댓글 중 세 분 뽑아서 랜덤 치킨 쏘겠습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복날은 3일이 지난 날이었지만, 더위는 한층 무더워졌다. 보통 바이크 팬츠로 허벅지를 거의 가리는 레깅스를 입으며 운동을 하던 제이제이는 숏팬츠, 일명 돌핀 팬츠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탄탄한 라인을 뽐냈다. 가느다란 허리와 근육으로 똘똘 뭉친 복근과 허벅지 근육은 역시 남부러움을 절로 사는 몸매였다.
네티즌들은 "역시 여자라면 근육", "진짜 돈 주고 근육 사고 싶네요", "와 화보 촬영 안 하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제이제이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