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격수 박찬호 더블플레이 수비, '멈춤이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4 19: 39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신민재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KIA 유격수 박찬호가 2루 포스아웃을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7.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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