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 '2루타 날리고 질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0: 5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두산 오명진이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공이 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가며 인정 2루타가 됐다.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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