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더블플레이 노려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4 21: 4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 두산 오명진 땅볼에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두산 박준순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 주자는 출루.. 2025.07.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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