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싸우는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5 19: 12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방문팀 SSG는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투구를 마친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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