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5 19: 54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 2,3루 LG 신민재의 좌익수 앞 동점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원영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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