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침착하게 병살 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7.25 20: 1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두산 박준순의 투수 앞 병살타때 LG 2루수 신민재가 병살 연결을 하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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