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바빠서 육아 전담했더니 딸이 엄마라 불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7.26 07: 43

방송인 박수홍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25일 “엄마가 너무 바빠져서 내가 육아를 전담했더니 재이가 나보고 계속 엄마라고 부른다”고 했다. 
“내 배 아파 낳은 재이 딸스타그램 엄마의 기록 엄마 박수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자신을 똑 닮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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