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지난 25일 “엄마가 너무 바빠져서 내가 육아를 전담했더니 재이가 나보고 계속 엄마라고 부른다”고 했다.
“내 배 아파 낳은 재이 딸스타그램 엄마의 기록 엄마 박수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자신을 똑 닮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수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