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야구팬들에게 인사 전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6 20: 28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정성일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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