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1루서 안타 뽑아낸 한화 김태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26 21: 24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김태연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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