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정현, 8개월 둘째 딸 품에 안고 활짝…"방부제 미모 여전하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7.27 19: 41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이정현은 ‘요즘 서아서우와 자주 방문하는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 아가들 눈높이에 맞게 배울것도 많고 서아서우가 너무 좋아해요 사전예약필수! 집근처라 가깝고 모두 다 무료네요~!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정현이 두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둘째를 안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정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잡티라곤 찾을 수 없는 무결점 청순함을 자랑하는 이정현에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가 아가인가요?’ ‘두 아이 엄마라니.. 믿을 수 없다’ ‘보기 좋은 모녀.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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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처]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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