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와이프이자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진아름은 ‘음.. 칼로리 가장 낮은 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에서 진아름이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다양한 메뉴들 사이에서 칼로리가 가장 적은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진아름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러니까 살이 안 찌는구나’ ‘역시 모델’ ‘다이어트 자극 받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했으며, 7년 간의 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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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처] 진아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