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목디스크 3개+허리디스크'에도 성난 등근육 "덤벨 운동 투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7.27 21: 35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싱글맘'으로서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탄탄한 등 근육을 과시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27일 이지현은 ‘두달??만에 #덤벨 을 잡아보네요 #미용 하느라 바빠서 #운동 은 생각도 못했는데 운동 못하니 여기저기 아파요 #목디스크가 3개에 #허리디스크도 있는데 하루종일 가발보고 있자니 다시 통증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현은 ‘제가 장담하는데요!!!!!!!!! 꾸준한 #운동 이 최고입니다 바빠도 날 위해 조금씩 꾸준히 운동하자구요 저도 반성하고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구요 그러고 보니 내일 #컷트 #시험 이네요 아이들은 #방학 시작했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덤벨을 들고 운동에 열중하며 선명하게 갈라진 등 근육을 뽐내고 있다.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이지현의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대단한 싱글맘’ ‘디스크 있는데 저런 몸이라니. 리스펙’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방송 대신 새로운 제2의 삶을 선택해 미용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캡처]  이지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