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오형제 맘'의 흔한 방학 풍경..."체력 위해 유산소 집중"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7.29 20: 33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둥이 엄마의 고충을 미리 대비하며 방학을 맞아 체력 증진에 나섰다.
29일 정주리는 ‘방학 시작 체력 증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헬스장 런닝머신 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정주리가 체력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형제 육아를 위한 그녀의 비장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형제맘 방학 준비 클라스 후덜덜’ ‘역시 육아 베테랑’ ‘엄마는 강하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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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처]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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