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둘째 딸, ♥소이현 미니미인 줄..분위기까지 쏙 빼닮은 ‘모녀 시밀러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7.29 20: 43

배우 소이현이 딸과 똑닮은 비주얼을 뽐냈다.
소이현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에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 7월도 후다닥 지나가버리겠구먼. 더워도 너무 더운 7월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소이현과 둘째 딸은 새빨간 수영복으로 ‘시밀러룩’을 완성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똑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두 딸을 출산한 소이현은 몸에 딱 맞는 수영복에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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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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