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누워 고통 호소하는 김태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7.30 21: 01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문승원,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SSG 최정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진 키움 김태진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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