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수영복" 장영란, 화끈한 모노키니로 옆구리 노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7.31 19: 14

방송인 장영란이 화끈한 부산 여행을 이어갔다.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너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라면서 즐거운 여행 중임을 드러냈다.

전날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밤중의 수영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흥이 오른 듯 춤을 추던 장영란은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늘은 다른 수영복이었다. 옆구리가 트여 있는 블랙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는 장영란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잘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긴 다리가 한층 부각되는 골반 라인 또한 매력적이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br /><br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어워드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br /><br />방송인 장영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 ksl0919@osen.co.kr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후 유지하는 거 너무 부러워요", "이게 늘어난 거라니 얼마나 마른 거죠", "몸매 진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장영란,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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