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손용준 헤드샷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31 19: 42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1사 1루에서 KT 헤이수스가 대타로 나선 LG 손용준 머리를 맞추며 사과를 하고 있다. 헤이수스는 헤드샷 퇴장. 2025.07.3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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