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g→41kg' 최준희, AI가 생성한 듯한 비주얼…"현실감 없는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01 06: 37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최준희는 ‘7월 잘가!!!!!! 8월 어서오지마 더 여름이잖아…….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 최준희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과감한 스타일링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V라인 턱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AI가 만든 사람인줄’ ‘얼굴 소멸하겠다’ ‘인형 아닌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노력으로 55kg을 감량하고 41kg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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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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