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보정 아니야? 의심 되는 다리 길이..모델 母 DNA 그대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8.01 13: 48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깜짤 놀랄 다리 길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1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사랑의 즐기는 힘으로 배웠다. 유럽 여름 여행”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비롯해 지인들과 유럽 여행을 즐기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 나선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모델 DNA를 증명하듯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특히 추사랑은 아직 10대 초반임에도 173cm의 키를 자랑하는 엄마 야노 시호와 비슷한 키를 자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추사랑은 당시가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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