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닝닝,'서로에게 자리 양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1 14: 43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차 출국했다.
에스파(aespa)는 이날 '케이콘 LA 2025(KCON LA 2025)’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이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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