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주저 앉아 구심에 이야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1 19: 3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SSG는 김광현이 선발로 나섰다.
2회말 1사 1루에서 SSG 김광현이 이지영과 주저 앉아 김정국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8.0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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