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에게 인사하는 우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8.02 18: 31

광주경기가 기습폭우로 취소됐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2차전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취소횄다. 오후 6시에 예정된 경기를 오후 7시로 경기개시지연을 했으나 또 폭우가 내렸다.
시구 예정이었던 가수 우즈가 방수포 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8.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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