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와 알콩달콩 주말..."똑 닮은 모녀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03 19: 36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 양과 함께한 행복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손담비는 ‘이번 주 주말 알차고 재밌었소 다들 즐 주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담비의 주말을 담은 다양한 모습들. 특히 손담비가 본인과 꼭 닮은 딸을 안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담비의 품에 안겨 자고있는 딸의 귀여운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주말! 담비언니 가족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해이랑 똑 닮았어요’ ‘주말은 가족과! 따뜻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4월 11일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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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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