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누가 47세로 볼까..日 여행 중 ‘동안 미모’ 과시

배우 하지원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6일 하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반바지에 자켓을 입고 운동화, 모자 등을 착용해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하지원은 편안한 복장으로 누군가를 열심히 찍어주는 듯 무릎을 거의 굽힌 자세로 취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지원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선택했다.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하지원을 비롯해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