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가족 건드린 악플에 분노 “난 좌파도 우파도 아냐..막말 삼가해달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07 12: 22

가수 이지혜가 악플러의 아이디와 악플을 박제하며 일침을 가했다. 
이지혜는 지난 6일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정치색 없습니다. 이런 막말은 삼가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악플러의 아이디와 악플을 공개했는데, 선을 넘는 내용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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