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시작이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7 19: 31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2루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김민석의 우익선상 선제 1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박준순을 맞이하고 있다. 2025.08.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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