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배·등까지' 홍영기, 여느 걸그룹보다 화끈한 노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8.07 20: 26

인플루언서 홍영기의 거침 없는 노출이 화제다.
7일 홍영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유유자적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영기는 리스의 해변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홍영기는 프랑스 한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옛 건물의 조화로움 속에서, 홍영기는 짙은 붉은 빛의 장미를 다발로 든 채 블랙 컬러의 상의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날 홍영기가 입은 상의는 파격적이었다. 백리스 형태의 뒷모습은 아예 등을 훤히 드러낸 채였고, 앞모습은 가슴과 배를 거의 다 노출한 채였다.
네티즌들은 "저런 의상 워터밤에서 봤는데", "걸그룹도 안에 뭐 받쳐 입고 입는데 워후", "와 진짜 몸매 좋으니까 노출도 엄청 화끈하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얼짱시대'로 이름을 알린 후 쇼핑몰 운영을 하며 사업가로 변신, 이후 연하의 남편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홍영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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