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4세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피부에서 광채가 나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8.08 08: 11

배우 이영애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이영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보라색 카디건을 든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특히 50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와 자체 발광하는 듯한 광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하고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이영애’ ‘피부 진짜 대박이다’ ‘와 평생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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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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