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못 알아보겠어..탄탄한 복근 과시한 ’원조 여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08 20: 13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계정에 “핑크핑크한 첫날. 너무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미니스커트에 크롭 상의를 입고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무대 뒤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한 그는 튜브탑 상의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규리는 데뷔 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와 함께 여신 자태를 뽐내 감탄을 더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규리냥이”, “찢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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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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