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00평 한의원 정리’ ♥한창 대신 열일 중..“불타게 회의하기”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08 22: 43

방송인 장영란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8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불타는 금요일에는 불타게 회의하기. 엄청난 걸 준비중이에요. 기대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회의실에 앉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얀색 셔츠로 깔끔한 룩을 선보인 그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후 꾸준히 관리하는 듯 동안 미모와 함께 러블리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021년 10월 오픈한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결국 팔았으며, 현재 백수로 살림에 전념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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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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