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열혈 내조 중 “나 내 남편 이 정도로 사랑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8.11 06: 59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하얀은 10일 “나 내 남편 이 정도로 사랑하네. 차 타며 매일 같이 들었던 스트리밍 감상 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임창정의 신곡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스트리밍 수를 캡처한 것으로, 서하얀은 지난 7일 공개된 지 4일 만에 무려 207번을 스트리밍 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남편이 신곡을 발표한 후 열심히 노래를 들으며 내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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